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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파리스 / 홍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9권 -5

2024. 4. 16. 22:39 · 추억의 만화방-홍은영 그림체

ㅇㅇ

왕비가 파리스를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말했어.

어머니,

저 애는 트로이를

불바다로 만들

거예요.

다음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

은영의 그림책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는 홍은영작가님을 사랑하는 친한 이웃이 많은 정성을 기울여 포스팅한 것인데 불편한 사정이 생겨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고, 대신 제 블로그에 개방합니다.

그 이웃은 가정을 가진 엄마로서 일상의 평안과 정신 건강을 택한 것 같습니다.

잊을만 하면 또 달리는 악풀에 더 이상은 공개하는 상태로 두기 힘들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 문제는 출판사와 작가의 불가역적인 법적 분쟁으로 '절판'되었고, 작가님은 차라리 사진으로 보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나쁘지는 않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판단에 제안을 받았습니다.

공개적으로 잘

◆오이노네

신화에서 ‘이다’ 산에 사는 오레아스(산의 요정)이다. 이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파리스의 첫 아내로, 파리스와의 사이에서 아들 코리투스를 낳았다.

파리스가 자신을 버리고 트로이로 갈 것이라 예견한 오이노네는 목숨이 위험한 상처를 입었을 때 반드시 이다 산으로 돌아오라고 당부했다.

오이오네의 예견대로 파리스가 트로이의 왕자임이 밝혀지고, 파리스는 헬레네와 결혼하면서 오이노네는 버림받는다. 오이노네는 파리스의 마음을 돌이킬 심산으로 성장한 아들 코리투스를 트로이에 보냈다.

그러나 코리투스는 헬레네에게 연정을 품게 되고, 분노한 파리스는 코리투스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그를 죽인다.

트로이 전쟁에서 위태로운 부상을 당한 파리스는 그때서야 오이노네의 말을 기억하고 이다 산으로 돌아가지만 이미 오이노네는 복수심에 불타 헬레네의 침실로 돌아가라며 그의 부탁을 거절한다. 파리스가 돌아가고 곧바로 오이노네는 후회하고 약초를 뜯어 뒤따라갔으나 파리스는 이다 산 중턱에서 죽은 후라는 이야기는 이 만화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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