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대결 2 / 홍 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권 -1 ▶ 오리온 전설
제가 어찌, 사냥의
여신이신 아르테미스
님만큼 사냥
솜씨가
좋을까요?
우리, 바닷가로 가서
바람을 쐬며
마음을 진정
시키기로 하자.
아폴론은 수평선
쪽을 바라보다가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눈을
반짝 빛냈어.
아르테미스는
그 때의 슬픔이 되살아나,
눈에 괴었던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어.
왜 비겁하게
싸움을 피해
돌아오셨어요?
다음에 이어지는 이야기
서약이 깨지고
오리온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로 뛰어난 사냥꾼,
달과 사냥의 처녀 여신인 아르테미스는 오리온과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아르테미스의 오빠인 아폴론이 이들의 사랑을 좋지 않게 생각해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는데... 원래 오리온을 싫어한 아폴론은 어느 날 바다 위에서 머리만 내밀고 걸어가고 있는 오리온을 발견하고 오리온의 그 머리를 목표로 아르테미스의 활 솜씨를 시험하기 위해 내기를 한다. 오리온인 줄 모르는 아르테미스는 오리온의 머리를 정확히 명중 시킨다. 사냥의 여신다운 솜씨로.
자신이 쏘아 죽인 것이 오리온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된 아르테미스는 큰 비탄에 빠지고, 아버지인 제우스가 아르테미스의 슬픔을 위로해 주기 위해 오리온을 밤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다.
수많은 밝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는 오리온자리, 베텔게우스와 리겔은 가장 두드러진 별들 중 하나로 알려져 있 다. 베텔게우스는 붉은색의 거대한 초거성으로, 우주에서 가장 큰 별 중 하나, 리겔은 푸른색의 밝은 별로, 오리온자리에서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별 중 하나 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오리온은 사냥꾼으로서 용감하고 강한 영웅으로 묘사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사냥과 전투, 용감함과 자부심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오리온자리는 그의 영원한 영광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졌 다.
오리온자리는 우주의 빛나는 전설 중 하나로서 우주의 무한한 신비에 대한 경외와 존경을 느끼게 됩니다. 종종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리온자리를 찾아보는 것은 우리에게 우주의 위대함을 상기시켜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우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상기시켜 주는 오리온자리는 그 화려한 모습과 전설적인 이야기들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꿈을 키워준다. 우주의 넓은 세계와 그 안에 담긴 빛나는 전설들을 엿볼 수 있으며, 그 속에서 인간의 작은 존재와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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