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11권 -2/ 서약 이 깨지고
이 때 올림포스 궁전에서는
제우스가 헤라, 아테나와 함께
황금 잔으로 술을 마시며
싸움터를 내려다보고 있었어.
헤라 못지 않게 트로이의
멸망을 보고 싶은 아테나는
신이 나서 싸움터로
내려 갔어..
트로이 군도
그리스 군에게 덤볐어.
또 다시 큰 싸움이 벌어졌어.
젊은 왕자 데모콘은
말에서 떨어져,
아까운 목숨을 잃었어.
다음에 이어질 신화 이야기
디오메데스의 활약
▶트로이 전쟁의 디오메데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 오디세우스와 함께 디오메데스는 트로이 전쟁의 위대한 장수다. 트로이 전쟁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을 때 그리스군은 예언자 칼카스에 물으니 ‘렘노스 섬에 버리고 온 필록테테스를 데려와야 한다.’ 고 한다.
렘노스 섬에 버리고 온 필록테테스가 헤라클레스의 바로 그 활과 화살을 갖고 있고, 그 활과 화살이 트로이 성의 함락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오디세우스와 디오메데스가 렘노스 섬으로 가고, 버림받은 것에 앙금이 남은 필록테테스를 달래 데리고 와 그를 치료한다. 그리고 필록테테스는 헤라클레스의 그 활과 화살로 파리스를 쏘아 죽인다.
파리스가 죽은 뒤 프리아모스의 아들들인 헬레노스와 데이포보스는 헬레네를 놓고 다투는데, 데이포보스가 헬레네를 차지하고, 헬레노스는 트로이를 떠나 ‘이다’ 산으로 간다.
그리스의 예언자 칼카스는 헬레노스가 트로이를 지켜주는 신탁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데, 이 말은 역으로 헬레노스에게 트로이를 멸망시킬 수 있는 방법이 의미이다. 꾀돌이 오디세우스가 헬레노스를 잡아서 그리스 진영으로 데리고 온다.
헬레노스는 트로이 성 안에 ‘아테나 여신상 팔라디온’이 있는 한 트로이는 멸망하지 않는다고 발언하고....., 이 말을 들은 오디세우스와 디오메데스는 밤을 이용해 트로이 성안으로 잠입한다. 오디세우스는 거지처럼 흉하게 변장하여 잠입했는데 팔라디온을 빼돌리면서 디오메네스와 함께 트로이의 많은 군인들을 죽이고 그리스 진영으로 돌아온다.
댓글 3
원전에서 지가 먼저 헬레네를 이용했다는데??
천천히 업로드 해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