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추억의 만화방-홍은영 그림체

[추억의 만화] 아탈란테와 황금 사과 / 홍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제9권 중 첫 번째 이야기

2024. 4. 20. 10:57 · 추억의 만화방-홍은영 그림체

이 종이 그림책을 포스팅한 그 이웃 님이 그랬었지요. 연필로 한 낙서 흔적을 일부러 지우지 않고 두었다고.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정감이 들거든요, 작고 기분 좋은 상상이 돼서.

아마도 초등학생, 고학년은 당연히 아니고 2,3 학년도 아닐 것 같고,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 일 년생 .ㅋ

지 나름대로 뭔가 좋아하기는 하는데, 좋아해서 낙서를 하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하는...^^

그거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이 연필 낙서가 마음에 듭니다. 물론 깨끗한 걸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 그 뒤에도

여러 젊은이가 공주와

달리기 시합을 했는데,

모두 져서 아까운 목숨을

잃었지.

동물의 왕으로 숲속을 마음껏 달려 다니며 사자로 살게 한 것이 벌이야? 나에게 저런 벌 좀 내려줬으면.

다음 이야기는

'걸신들린 에리식톤'인데

반복하는 공지 글이니 이미 읽은 분들은 굳이 읽지 마세요.

홍은영작가님을 사랑하는 친한 이웃이 많은 정성을 기울여 포스팅한

은영의 그림책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이웃에 불편한 사정이 생겨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여기 제 블로그에 개방합니다.

그 이웃은 가정을 가진 엄마로서 일상의 안정과 정신 건강을 택한 것 같습니다.

잊을만 하면 또 악풀이 달려 더 이상은 공개하는 상태로 두기 힘들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 문제는 출판사와 작가의 돌이킬 수 없는 법적 분쟁으로 '절판'되었고, 작가님은 사진으로 보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저작권보다 오히려 나쁘지는 않겠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제안을 받았습니다.

공개적으로 잘 간직해 보겠습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