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의사 아스클레피오스 / 홍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제9권 -세 번째 이야기
아스클레피오스는 산에서
내려가, 조그만 집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했어.
아스클레피오스는
이 신전에 침대를
놓고 치료를 계속했는데,,
이 신전이 세계 최초의
병원이 되었지.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
신화
아스클레피오스가 죽은 후에는 아폴론을 달래려던 제우스에 의해 별자리로 올려져 땅꾼자리가 되었으며 의술의 상징이 되었다. [아스클레피오스의 신전] 은 병원 역할도 하였고 입원해 있다가 꿈속에서 아스클레피오스가 나타나 치료해 주어 완쾌했다는 전설도 많이 남아있다.
당시의 기술력 부족으로 의료 행위의 수준은 현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던 게 고대 아스클레피오스의 신전은 병원이긴 해도,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은 항상 도심지에 벗어난 외곽 지역에 있었기에 요양 온 환자가 신전에 기거하며 심신을 가다듬고 자연 치유력을 발휘했고, 좋은 환경이라, 자연 치유력으로 회복돼 도시로 돌아갈 수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신전에는 목욕탕이 있어 신도들은 목욕재계를 해야 했는데, 고대의 위생 수준을 생각하면 이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아스클레피오스에게 닭 한 마리를 빚졌는데 갚아주게나." ; 소크라테스의 유언 중.
이 말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에 대해서는 소크라테스 문서에는 이 말이 있다.
기독교가 로마 제국에 공인되어 널리 퍼진 후에도 지역민들에게는 신전이 토착 신앙이라 오래 신전이 유지되었다. 결국 기독교도에 의해서 신전이 폐쇄되고, 아스클레피오스 신앙은 사라지게 된다.
레우키포스의 딸 아르시노에 와 아폴론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고 –파우사니아스의 지리서- 고전 시대 라코니아에는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이 많았던 것 같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라케다이몬’의 왕 히포 코완의 집을 어느 날 암피트리온의 아들 알카이오스가 방문했는데, 그의 사촌이 사나운 그 집 개를 죽였더니 히포 코완의 아들들이 알카이오스 일행을 다그쳤다. 다 나이 오이 최고의 영웅도 이 악당들에겐 어쩔 수 없었는지 엉덩이에 심각한 상처를 입고 타이게 토스 산에 숨었는데, 바로 이때 아스클레피오스의 도움으로 부상에서 살아났다고 한다. 알카이오스는 그에게 감사하며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을 세웠는데, 그리스 이야기에는 이와 관련한 기사가 많다.
아폴론의 자식들 중 가장 유명하고 성공한 실례로 꼽힌다. 루키.아노스의 대화집에 따르면 신이 된 헤라클레스와 서열을 정리했는데, 제우스조차도 아스클레피오스가 먼저 신이 되었으니 서열이 위라고 분명하게 정리했다고 함.
댓글 5
제우스는 아들 아폴론에게 상의를 했어야 했고, 아폴론은 코로니스 & 까마귀를 상대로 죽이지 말거나 코로니스를 사랑하면 걍 그녀를 행복하게 했어야 했고, 아르테미스도 아무리 조카를 믿는다 해도, 조카를 죽게 하지 말았어야 했음
애꿏은 까마귀만 고생하고 ㅠㅠ 아르테미스도 마찬가지..히폴리토스를
살려주다가 죽었으면 자기가 제우스한테 앞서서 탄원이라도 해줘야지
남매가 참 여러모로 많이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