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로! 홍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10권 -세 번째 이야기/ 트로이
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 것처럼 친한 이웃이 홍은영작가님을 사랑해서 잘 보관을 하고 있었고, 출판사와 작가님의 법적 분쟁으로 그림책이 절판되자, 절판된 후에도 도무지 재출간 될 것 같지 않아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오랜 시간 걸쳐, 생각보다 훨씬 힘들게 포스팅을 해서 공개하면서 보관을 하니 뿌듯 하긴 했는데, 시작할 무렵부터 끝까지 악플이 달리고, 그 후로도 잊을만하면 하나씩 올라오는 악플에 겁이 나기도 하고(작가님은 저작권 문제보다는 오히려 시중에서 사라지고 있는 책을 보존하는 거에 더 응원할 거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신경이 너무 쓰여 비공개로 돌리기로 결정하면서 파일을 저한테 넘겼습니다. 이왕 파일을 넘겨받았으니 공개를 하되 용감하게(?) 잘 보존을 할 생각입니다.
물론 세상의 일은, 사람의 일은 내일 당장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지요.
그러나 보통은 일상이 평범하게 굴러 가기는 합니다.^^
아가멤논은
섬에 올라가, 신전의 제단에 양 한 마리를 바쳤어.
그런데 상처가 괜찮아
지기는커녕, 더 심하게
부어오르고,, 상처에서 아주
심한 악취가 났어.
다음에 이어지는 이야기
첫 싸움
◆로도스 섬
고대 헬레니즘 시대에 동지중해 교역의 중심지로 번성했다. 작은 섬의 도시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부와 군사력 자랑을 했으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로도스의 거상을 세운 것도 이때다.
용병으로도 유명해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슬링 전문인 로도스섬 투석 병은 지중해에서 최강의 명성을 누렸다. 어린 시절부터 혹독한 훈련을 통해 육성했다고 하는데 이들 용병들에 대해 그리스의 군인이자 문필가 ‘크세노폰’은 자신의 책 <페르시아 원정기>에서 납탄을 던지는 로도스 투석 병의 사거리가 주먹만 한 돌을 던지는 페르시아 투석병의 2배에 이른다고 기록했다.
,로도스 섬에는 각종 교육 및 연구시설도 대거 들어섰고, 당대에 학문 분야에서 로도스섬의 명성은 그리스 본토의 아테네와 맞먹을 정도였다. .
로도스 섬은 로마의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가 되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로마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동맹국으로서 가진 특권들은 점차 박탈되면서 끝내 로마에 보호국으로 편입된다. 그래도 여전히 로도스는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와 다른 국가 간의 중계무역 등을 통해 번영을 유지했고, 카이사르가 암살된 이후, 카시우스롱기누스에게 침략 받아 약탈되는 피해를 입는 이유 중 하나가 됐다.
제정 시대에는 사도 성바울로의 기독교 선교활동이 있었다.
홍 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포스팅
안갯속에서 2
- 백구
대지가 눈 뜨는 시간
안개는 이미 떠났고
차가운 돌에
빗물의 흔적
트로이 전쟁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인물은 역시 헥토르이다
헥토르는 인간의 아들이였고 당연히, 인간 의 아들인 영웅이였다, 아킬레우스가 신의 아들인 영웅인 것에 비해서.
그렇기 때문에 헥토르가 아무리 용감 해도 그리고 제 이르 술이라고 해도 존중하는 감정 조차 일지 않는다. 어차피 신화이니까 재미로 보고 그 우월한 어떤 것에 끌리기도 하겠지만 제일 인자가 아니어도 비극적 운명을 예감 하고, 예감 하면서도 피하지 않고 그 비극 의 주인공이들은 헥토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다. 인간의 아들인 영웅이다.
댓글 4
다름이 아니라 파일을 저도 받고싶은데
받아볼 수 있을까요?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
꼭 부탁드립니다
필로크테레스는 독사에게 물려서 혼자 버려졌지만10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트로이전쟁에서 열외되었죠
만약에 독사에게 물린 상처가 다 낫고 트로이전쟁에 참여했다면
필로크테레스는 살아있었을까요? 참 인생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