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여신의 상 ▶ 홍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제13권-마지막 편
디오메데스 가
오디세우스에게
말했어..
두 사람은 밤이 되기를
기다려, 트로이 사람으로
변장하고 성벽 아래로
갔어 .
이윽고 성벽 위로
올라갔어.
ㅡ
두 사람은
두리번거리며 신전
안을 돌아다녔어 .
다시 보면 이 만화가 어떤 책이나 글 보다 선명하게 와닫는다.
신화는 원래 다양하고 복잡한 내용으로 얽히고 설 혀 있는데
이 만화가, 더욱이 어린이용이라서 훨씬 이미지가 강하고 또렷하게 와닫는다.
신화에 대해서 어디에선가 마구 주워 듣다가 여기로 돌아와 보고 있으면
마치 머릿속에 간결한 서사시가 떠오르는 것처럼
쓸데없는 생각을 지우면서 다가온다.
참, 신기한 일이다.ㅎ
다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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