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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권 –5 / 엘렉트라 공주 3

2020. 2. 10. 12:01 · 추억의 만화방-홍은영 그림체

오레스테스는 복수의

여신들을 피해

문 밖으로

뛰쳐나갔어.

이피게니아는 여신상을

보자기로 싸서 들고 있었어.

아테나 여신이 재판관이 될 때 진가가 제대로 나오는 걸 우리 인간은 안다.

인간이 재판관이 되어 인간을 심판 할 때 얼마나 편견과 불 의와 오네 찌들어는가를 잘 알기 때문이다

물론 신 도 자신이 아끼는 대상에 따라 편파적인 판결을 할 때는 있다. 그러나 인간의 자기 탐욕에, 이기적 전파에 물들어 하는 판결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신의 판결에는 마녀사냥 같은 판결은 없고, 중복 판결,정당 하지 않는 판결 또한 할 필요가 없다. 객관적인 위치란 정의를 실연 하기에 합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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